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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형님이 담임하시는..
by 김희승 at 02/22 글을 읽다보니~ ^^* 역.. by mini at 10/31 25개월남자아이인데'쉬'.. by 윤정용 at 06/15 아뉘 우째 이런일이... .. by Giri at 05/08 상범이도 보내는구낭~~.. by 오예람 at 03/30 마눌님.. 그러게요.. .. by 이쁘니맘 at 03/26 불량주부님.. 맞아요.... by 이쁘니맘 at 03/26 후아루님.. 요새 상범이.. by 이쁘니맘 at 03/26 쥐님.. 그러게여.. 세월 .. by 이쁘니맘 at 03/26 우와~~ 이제 학부모 되.. by 불량주부 at 03/15 헉..이런이런.. 그찮아.. by 마눌 at 03/10 상범아, 유치원 입학 축.. by 후아루 at 03/07 와아... 벌써 유치원이군.. by 쥐™ at 03/06 에공..장범이 두드러기가.. by 마눌 at 02/10 다다맘님.. 감사해요.... by 이쁘니맘 at 02/10 불량주부님.. 저도 첨에.. by 이쁘니맘 at 02/10 불량주부님.. 감사해요.... by 이쁘니맘 at 02/10 기리님.. 저두 그렇게 믿.. by 이쁘니맘 at 02/10 후아루님.. 러샤까지 받.. by 이쁘니맘 at 02/10 앙... 오랜만에 이쁘니.. by 다다맘 at 02/09 최근 등록된 트랙백
Pharmacokinetics of p..
by Percocet. Phentermine florida. by Abuse phentermine. Soma without prescript.. by Soma. 아, 옛날이여 (?) by Neverland |
2004년 03월 21일
3/20 (토)
오늘은 무쟈게 바쁘신 하루가 될듯..^^ 오빠와 함께 코엑스에서 열리는 '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와 매일맘마에서 주최하는 '예비 엄마 아빠 교실'에 참석하기로 한날이당~ 아침에 오빠는 먼저 삼성동으로 출근하고.. 1시에 코엑스몰에 도착해서 오빠를 기다리는데 여기저기 남편손 붙잡고 오가는 임산부들이 꽤 눈에 띄이더군..ㅎㅎ 우왕~ 무쟈게 많은 사람들 여기저기 샘플주는데는 다 쫒아다니며 받고 ㅎㅎ.. 음료수에 사은품까지 챙기고.. 오빠손 잡고 다리아픈것도 잊은채 2시간 넘게 구경하고 댕겼다.. 다음 스케줄로 이동~ 3시에 맞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리는 출산교실 행사에 참석.. 남편과 함께 하는 임산부 체조도 열심히 배워주고.. 앞에서 선생님이 일러주시는 내용 잊어버릴까 옆에서 꼼꼼히 메모까지 하는 기특한 울 오라보니~ 피아노,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 멋진 삼중주 연주도 듣고 소프라노와 테너의 멋진 음악에.. 맨날 CD로만 듣다 생음악에 이쁘니도 좋았는지 연신 통통거리며 노는것이 꼭 음악에 맞춰 박자를 맞추는것 같이 굴어 오빠와 한참을 웃었당~ 더더군다나 생전 경품이라는 운은 단 한번도 없었던 내가 미니피아노 아기장난감을 경품으로 받았당~~ ㅎㅎ.. 오빠는 자기와 함께 있어서 받은거라 한다..ㅋ~ 행사후에 그곳에서 헤모글로빈 수치 검사도 해주었는데 나는 빈혈수치가 14.2로 거의 남자수치 수준이란다~~ 우왕~~ 임신말인데도 관리를 참 잘해주었다는 얘기도 들음..ㅎㅎ 간혹 앉았다 일어설때 핑돌며 별이 번쩍거리는게 빈혈때문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부다.. 6시.. 저녁을 먹으러 아웃백스테이크로 향함.. 요새들어 계속 고기가 땡기는 것이 스테이크가 넘 먹고싶어졌던 것이다.. 확실히 양이 늘긴 많이 늘었나 부다.. 평소같음 혼자 다 먹지도 못할 양의 스테이크를 먹어주고 빵도 두접시나 해치웠당... ^^;; 배까지 든든해지니 갑자기 피로가 몰려오는 것이 전철안에서 오빠에게 기대어 정신없이 잠들어버렸당~~ 요새 오빠가 차를 두고 다니다보니 오늘같이 많이 걸어다린 날은 다리도 아프고 무지 불편함을 느끼지만.. 오빠와 함께 라면 그래두 행복하당~~^^* ![]() 맛난 스테이크.. 또 먹고싶어랑~~ ㅎㅎ.. 21일 주일.. 아침에 10시넘어 일어나 부랴부랴 준비하고 죽전사랑의 교회로 향함.. 아직 등록하고 다닐 교회를 정하지 못해 고민중인데.. 아마도 죽전사랑의 교회로 계속 다니게 될듯.. 죽전사랑의 교회는 강남사랑의 교회 옥한흠목사님께서 개척하신 교회로 그곳에서 부목사로 사역하시던 김헌목사님께서 담임목사로 계신다. 아직 개척한지 얼마되지 않은 관계로 교인이 얼마 안되고 신랑이랑 내가 봉사하고 싶어하는 성가대도 없지만.. 지난번에 갔을땐 사모님이 담그셨다는 물김치도 싸주시고.. 다들 넘 친절하셔서.. 정이 많이 가는 교회이다.. 오늘은 몸이 넘 피곤한 관계로 예배만 드린후 식사하고 가라는 많은 분들의 권유를 뿌리치고..? 집으로 와 다시 뻗어버린 이쁘니맘.. 2시넘어 일어나 또다시 부랴부랴 우동을 끓여 오빠와 밥까지 말아 정신없이 먹어줌... 자면서도 울이쁘니가 배고프다고 그러는것이 연신 꾸물럭 펄떡 거림을 느꼈지만 피곤함에 일어날수가 읍었당~~ ㅡㅡ;; 요새는 옆구리를 향해 사정없이 뻗대기도 하고 배가 출렁일만큼 펄떡거려 깜짝 깜짝 놀라게된다.. 그동안 꽤 많이 자랐음을 느끼게 된당~~ 이쁜아... 손인지 발인지 옆구리를 꾹~ 눌러댈때면 아픔에 놀라고 힘들어하는 엄마를 보며 아빠는 이쁘니를 혼내준다고 하지만.. 엄마는 울아가가 점점 커가는 힘을 느낄수가 있어 어찌나 뿌듯한지..^^ 잘놀고 건강하그라~ 이쁜 우리 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