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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형님이 담임하시는..
by 김희승 at 02/22 글을 읽다보니~ ^^* 역.. by mini at 10/31 25개월남자아이인데'쉬'.. by 윤정용 at 06/15 아뉘 우째 이런일이... .. by Giri at 05/08 상범이도 보내는구낭~~.. by 오예람 at 03/30 마눌님.. 그러게요.. .. by 이쁘니맘 at 03/26 불량주부님.. 맞아요.... by 이쁘니맘 at 03/26 후아루님.. 요새 상범이.. by 이쁘니맘 at 03/26 쥐님.. 그러게여.. 세월 .. by 이쁘니맘 at 03/26 우와~~ 이제 학부모 되.. by 불량주부 at 03/15 헉..이런이런.. 그찮아.. by 마눌 at 03/10 상범아, 유치원 입학 축.. by 후아루 at 03/07 와아... 벌써 유치원이군.. by 쥐™ at 03/06 에공..장범이 두드러기가.. by 마눌 at 02/10 다다맘님.. 감사해요.... by 이쁘니맘 at 02/10 불량주부님.. 저도 첨에.. by 이쁘니맘 at 02/10 불량주부님.. 감사해요.... by 이쁘니맘 at 02/10 기리님.. 저두 그렇게 믿.. by 이쁘니맘 at 02/10 후아루님.. 러샤까지 받.. by 이쁘니맘 at 02/10 앙... 오랜만에 이쁘니.. by 다다맘 at 02/09 최근 등록된 트랙백
Pharmacokinetics of p..
by Percocet. Phentermine florida. by Abuse phentermine. Soma without prescript.. by Soma. 아, 옛날이여 (?) by Neverland |
2007년 03월 06일
드디어 그동안 눈물의 고생이 조금씩 사라지는 시기가 온것인가.. 정말로 이번엔 눈물나게 기쁘도다..ㅎㅎㅎ
상범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건영영재원.. 우리 교회에서 같이 다락방 순원이었던 원장님과 동생분이 함께 하는곳인데.. 크기는 작지만 내실은 정말 알찬.. 프로그램과 가장 좋은건 그 무엇보다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신다는것.. 하나님 말씀안에서 아이들을 바른 인성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차분한 아이들로 교육하고 있는 곳이다. 그래서 영아들은 받지를 않고 4세부터 받는데.. 엄마들 사이에 워낙 입소문이 좋은 곳이라.. 정원이 얼마 안되는 4세반은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던데.. 이번에 갑자기 이사가는 집들이 생겨서 마침 자리가 있었다.. 더구나 이번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로 유명한 이영숙 박사님이 운영하시는 좋은나무 성품학교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함께 진행된다는 점이 너무나도 맘에 들었다. 정말.. 기존에 영재원에 다니던 아이들을 보자면 어른들께 인사도 잘하고 예의바르며 번잡하거나 정신없이 다니는 아이들도 없고 스스로 밥도 잘먹고 정리정돈도 잘하는 모습을 보아왔기에.. 앞으로 상범이의 영재원 생활이 기대가 만땅 되고 있다.. 나랑 같이 이번에 둘째를 보내기로 한 교회언니의 말이 지난번 졸업식때 완전 감동받았다고. 아이들 재롱잔치에 원생 전원인 20명 가량이 모두 나와 율동과 노래를 하는데.. 제일 작은 꼬마들까지 한명도 정신없이 딴짓하는 아이들 없이 어찌나 집중해서 노래까지 불러대며 율동을 잘하던지.. 지금 초등학교에 다니는 큰아이는 이근처 크고 유명하다는 희소유치원으로 비싸도 굳이굳이 고집하여 보냈었는데 정말 그곳 재롱잔치는 하는아이는 하고 아주 난리가 아니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한번 크기가 중요한게 아니구나.. 정말 내실을 봐야한다는걸 절절히 느꼈다고 한다.. 특히나 정원이 작으니 선생님이 아이 한명씩 세세한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도 맘에 들고.. 솔직히 여기 주변 엄마들만 봐도 아이들 유치원 보낸다 하면 크고 유명하고 비싼곳을 선호하며 서로 아이 어디보내는지를 자랑처럼 얘기하는 경우를 종종봤는데.. 평소 내 교육방침은.. 공부를 잘하거나 잘난 사람으로 키우기 보다는 먼저 인간이 되는것.. 올바른 사람으로 자라나는 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는데 그 방침에 합하는 보육시설을 만난것에 너무나도 감사드리게 된다. 엄마는 우리 상범이 장범이가 바른 인성의 사람으로 남을 배려하고 아끼며 사랑할줄 아는.. 마음의 그릇이 큰 사람으로..그래서 하나님 마음에 합한 멋진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단다.. 그런 성품만 갖춘다면 그 나머지 것은 알아서 다 따라와 주는것이라 생각한단다.. 상범이가 지금까지 엄마와 한번도 떨어져본적이 없었던지라 내심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난주 입학식에 가서도 너무 잘하고 오늘로 이틀째 다니고 있는데.. 어제 첨 차탈때 잠깐 엥~ 울더니 오늘 다녀와서는 뭐라뭐라 수다를 떨어대며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한 웃음을 보이는걸 보고 맘을 한시름 놓았다.. 아무래도 익숙한 원장님과 교회에서 익히 보아왔던 형아와 누나도 몇 있으니 적응이 더 빠른것도 같다. 특히나 아이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천직이 유아교육자이신 원장님은 상범이 백일때 부터 쭉~ 보아왔던 분이라 상범이에 대해서 잘 아시는것도 맘이 한결 놓이고.. 상범이의 첫 사회생활기는 너무나도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어서.. 다행이고.. 모든것 예비하고 준비하신것처럼 이끌어주신 하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실 입학식때 선생님이 그러시더군.. 어째 상범이보다 엄마가 더 좋아하시는것 같아요..ㅎㅎㅎㅎ.. 그럼요.. 좋고 말고요.. 아주 입이 찢어진답니다..ㅋㅋㅋ.. 상범이 입학식날 찍은 사진..ㅎㅎ.. 멋진 우리 큰아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