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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형님이 담임하시는..
by 김희승 at 02/22 글을 읽다보니~ ^^* 역.. by mini at 10/31 25개월남자아이인데'쉬'.. by 윤정용 at 06/15 아뉘 우째 이런일이... .. by Giri at 05/08 상범이도 보내는구낭~~.. by 오예람 at 03/30 마눌님.. 그러게요.. .. by 이쁘니맘 at 03/26 불량주부님.. 맞아요.... by 이쁘니맘 at 03/26 후아루님.. 요새 상범이.. by 이쁘니맘 at 03/26 쥐님.. 그러게여.. 세월 .. by 이쁘니맘 at 03/26 우와~~ 이제 학부모 되.. by 불량주부 at 03/15 헉..이런이런.. 그찮아.. by 마눌 at 03/10 상범아, 유치원 입학 축.. by 후아루 at 03/07 와아... 벌써 유치원이군.. by 쥐™ at 03/06 에공..장범이 두드러기가.. by 마눌 at 02/10 다다맘님.. 감사해요.... by 이쁘니맘 at 02/10 불량주부님.. 저도 첨에.. by 이쁘니맘 at 02/10 불량주부님.. 감사해요.... by 이쁘니맘 at 02/10 기리님.. 저두 그렇게 믿.. by 이쁘니맘 at 02/10 후아루님.. 러샤까지 받.. by 이쁘니맘 at 02/10 앙... 오랜만에 이쁘니.. by 다다맘 at 02/09 최근 등록된 트랙백
Pharmacokinetics of p..
by Percocet. Phentermine florida. by Abuse phentermine. Soma without prescript.. by Soma. 아, 옛날이여 (?) by Neverland |
2006년 06월 30일
지난달 두돌을 맞고 어느덧 25개월을 지나 26개월로 접어들고 있는 상범군의 대소변 가리기가 얼마전부터 시작됐다.. 요즘 하는걸 보면 진작에 시작했어도 잘 가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갓난쟁이 아가도 있고 해서 진작에 제대로된 시도를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여름도 오고 했으니 마눌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무조건 아랫도리를 벗겨놓고 쉬야 가리기를 시작했더니 첨 며칠은 정말 여기저기 싸논 오줌 닦으러 다니느라 진땀뺏다.. ^^;;
장범군까지 있으니 정말 어떨땐 왕짜증에.. 에고.. 아이를 키운다는건 아마도 인내심을 기르는 훈련인듯.. 그래도 이제는 쉬야가 마려우면 상범이가 좋아하는 뿡뿡이 변기통에 가서 쉬를 하는건 좋은데 꼭 앉아서 누려 해서 분수처럼 밖으로 뿜어져 나오기 일쑤이다.. 서서 쉬야통 대주면 싫단다.. 굳이 굳이 앉아서 누겠다고 하니.. 이것도 대략난감이다...ㅡㅡ;; 그런데 어제 저녁... 출출하다는 오빠.. 마침 나도 저녁을 일찍먹었던 터라 비빔국수를 해먹기로 결정.. 부엌에서 열심히 김치썰고 국수삶고 있는데 장범이를 안고서 컴터를 하고 있던 신랑이 자꾸 어디서 응가 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장범이는 아니고.. 상범이가 어디다 응가를 했나.. 이리저리 둘러보다 상범군에게 응가 했냐고 물어보니 얼릉 현관앞을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윽.. 현관앞에서 가지런히 놓인 떵 두덩이 근데 하나는 무지막지하게 밟혀 있고 그앞으로 떵 밟은채 거실로 걸어들어온 흔적이 역력한 것이다.. 몬살아.. ㅡ.ㅡ;; 그발을 하고서 거실 부엌 아빠가 있던 서재방까지 종횡무진 댕긴것이다.. 그 길을 따라 엉금엉금 기어다닌 장범군의 바지도 장난 아니고.. 그런 장범이를 안고 있었으니 아빠는 계속 떵냄새가 난거였지.. ㅎㅎ.. 더 웃긴건 혹여 현관에 있던 자기 샌들과 엄마 샌들에 떵이 묻을까봐 그랬는지 두 샌들을 나란히 거실 한켠에 올려놓은 것이다... 아니 지발에는 떵묻히고 돌아다녔으면서 신발에 묻을까봐 올려놓은걸 보고 그와중에 오빠랑 배꼽빠져라 웃었다.. 암튼지 나는 두녀석 씻기고 장범이 업구.. 여기저기 세제혁명 뿌려놓고 상범군을 자기방에 가둬?놓고(나온다고 울고불고 난리였음) 오빠는 열심히 스팀청소기 돌리고.. 한밤에 떵치우기 난리부르스 였다.. ㅡㅡ;; 자기 나름엔 거실이나 방보담은 현관이 응가 누기에 적당하다고 여긴 몬양이다.. 담부터 응가 마려우면 엄마에게 얘기하던가 꼭 변기통에 앉아서 누기로 상범이와 약속 또 약속은 했지만 여전히 못미더운것이 사실.. 그나마 어제는 신랑이 같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나혼자서 그런 상황이었다면 정말 돌아버렸을것이다..ㅠ.ㅠ 집안은 떵투성이에 이리저리 떵묻어있는 두녀석 데리고 혼자 씨름했을 생각하면 상상만으로도 끔찍... 앞으로 또 어떤일이 일어날지 걱정이지만.. 울상범이는 잘 해내리라 믿는다... 상범아.. 홧팅.. 사랑한데이..^^ |